(사진 출처 : SAKETIMES)
・유키비에 (雪冷え) (5℃전/후)
아주 차게 마시는 상태로, 향은 억제되고 청량한 느낌이 강조됨
・하나비에 (花冷え) (10℃전/후)
향이 약간 살아나며, 균형 잡힌 맛을 즐기기 적합함
・스즈비에 (涼冷え) (15℃전/후)
향과 맛의 균형이 가장 잘 느껴지며, 다양한 타입에도 어울림
・히나타캉 (日向燗) (30℃전/후)
사람의 피부에 가까운 온도로, 입안에서 부드러운 단맛이 느껴짐
・히토하다캉 (人肌燗) (35℃전/후)
사람의 피부 정도의 온도로, 매우 부드러우며 산미와 감칠맛이 은은하게 퍼짐
・누루캉 (ぬる燗) (40℃전/후)
미지근한 정도의 온도로, 감칠맛과 향, 산미가 조화롭게 느껴짐
・죠우캉 (上燗) (45℃전/후)
향이 확실하게 퍼지고, 드라이함과 감칠맛이 강하게 나타남
・아츠캉 (熱燗) (50℃전/후)
뜨거운 느낌으로, 향기와 맛의 드라이함이 강해짐
・토비키리캉 (飛び切り燗) (55℃전/후)
매우 뜨겁게 마시는 상태로, 드라이함이 매우 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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