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자케
(生酒) |
모로미를 짜낸 뒤, 그대로의 니혼슈 입니다. |
나마쵸조
(生貯蔵) |
갓 짜낸 니혼슈를 그대로 저온에서 저장해, 출하 시에 한 번만 열처리(히이레)하고 있습니다. |
나마즈메
(生詰) |
짜낸 뒤, 열처리(히이레)를 저장하여 품질을 안정시킵니다. |
히이레
(火入れ) |
청주를 60~65℃로 가열하여 살균한 것을 말합니다. |
겐슈
(原酒) |
일반적인 니혼슈는 짜낸 뒤에 물을 더하여 알코올 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만, |
오리
(おり) |
니고리와 비슷하지만 제조법이 조금 다릅니다. |
쵸키쵸조
(長期貯蔵) |
니혼슈는 1년이면 보통 숙성됩니다. |
히야오로시
(ひやおろし) |
옛날에는 겨울부터 봄에 만들어 불에 담아 저장한 청주는 가을이 되면서 그 온도와 외부 온도가 비슷해지면 저장 용기의 큰 통에서 통에 담아 출하 하였습니다. |
아키아가리
(秋上がり) |
겨울철에 제조한 청주가 저장되어 가을이 되면 주질이 향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
니고리
(にごり) |
모로미를 천으로 문질러서 나타난, 희고 탁한 백탁주 입니다. |
핫포슈
(発泡酒) |
탄산가스를 불어 넣은 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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