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로쿠 하치마루 준마이 나마겐슈 2023 720ml
거칠지만 깊은 본질
오우로쿠 주조에서 빚는 개성 강한 로트, 이름 그대로 정미율 80% 제품입니다.
쿠라모토가 추구하는 "쌀의 감칠맛"을 가장 직설적으로 표현한 술로, 정미를 최소화해 쌀의 본질과 깊이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오우로쿠 특유의 긴장감 있는 산미 위에 구수하고 와일드한 쌀 풍미가 어우러진 스타일입니다.
프리미엄 라인인 '케이'와는 반대로, 러프하면서도 진한 곡물 감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우로쿠는 탱크에 따라, 나오는 술의 특징/위치/희소성을 기준으로 별(★)을 부여합니다.
높을수록 생산량이 적으며, 생산 방식 또는 컨셉이 다릅니다.
| 등급 | 방식 | 특징 |
| ★★★★★ | 直汲・中取り | 지카구미/나카도리로 가장 소량 생산되는 프리미엄 라인 |
| ☆☆☆☆ | 生詰原酒 | 겐슈 위주로 낮은 정미율 및 열처리로 안정적인 맛 추구 |
| ★★★ | 生原酒・にごり | 나마겐슈 또는 니고리 제품으로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는 라인 |
| ☆☆ | 生詰 | 스탠다드 라인보다 낮은 정미율과 열처리로 안정적인 맛 추구 |
| ★ | 本生 | 가장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탠다드 라인 |
※★ = 혼나마 (本生) / ☆ = 나마즈메 (生詰)
전 제품이 무여과(無濾過) 제품으로, 부유물과 침전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하되는 시기 및 제품에 따라 방식 및 특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빈티지는 종류 및 상태에 따라, 출하 시기가 다르므로 참고 부탁 드립니다.
-Information
| 상품명 | 오우로쿠 하치마루 준마이 ★★★ (王祿 八〇(ハチマル) 純米 ★★★) |
| 주조사 | 오우로쿠 주조 (王祿酒造) |
| 원산지 | 시마네현 (島根県) |
| 주조미 | 야마다니시키 (山田錦) |
| 특정명칭 | 준마이 (純米) |
| 정미율 | 80% |
| 원재료 | 쌀 , 쌀 누룩 |
| 효모 | - |
| 도수 | 17.5도 |
| 주도 | +8 |
| 산도 | 25 |
| 입하시기 | - |
※출시일에 따라, 라벨 디자인 또는 스펙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roma
・구운 곡물과 볶은 쌀을 연상시키는 구수한 향
・미세한 젖은 흙과 미네랄 느낌
・약간의 허브 톤과 산미를 암시하는 향기
・라벨 그대로 자연적인 쌀 본연의 뉴트럴함
-Flavor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무게감 있는 바디와 쌀의 깊은 감칠맛
・라이스 브랜, 곡물 껍질 느낌이 입안에 퍼짐
・뒤를 받쳐주는 선명한 산미와 직급 특유의 가스감
・피니시는 약간 거칠고 드라이, 강한 임팩트
-Temperature
・유키비에 (雪冷え) (5℃전/후)
・하나비에 (花冷え) (10℃전/후)
-Pairing Dishes
・야키토리
・진한 풍미의 오뎅
・채소 요리
검수 및 발송
배송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