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히메 준마이 야마하이 720ml
SOLD OUT
히이레
¥3,640
깊고 단단한 전통의 맛
1978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야마하이(山廃)' 표시를 정식 사용하며
전통 양조법을 현대에 부활시킨 대표적인 준마이슈입니다.
견고하게 빚은 누룩과 강한 야마하이 주모(酒母)로
쌀 본연의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낸 농후 타입 사케.
1~2년 숙성을 거쳐 완성된 겐슈는 은은한 황금빛을 띠며,
진한 감칠맛과 산미가 균형을 이루는 깊은 풍미를 보여줍니다.
입 안에서는 구운 견과와 캐러멜을 닮은 향이 퍼지고,
묵직한 바디감 속에 오래도록 여운이 남습니다.
진중하고 완성도 높은 한 잔으로, 사케 본연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 상품명 | 키쿠히메 준마이 야마하이 (菊姫 純米 山廃) |
| 주조사 | 키쿠히메 합자회사 (菊姫合資会社) |
| 원산지 | 이시카와현 (石川県) |
| 주조미 | 야마다니시키 (山田錦) |
| 특정명칭 | 준마이 (純米) |
| 정미율 | 70% |
| 원재료 | 쌀 , 쌀 누룩 |
| 효모 | - |
| 도수 | 16% |
| 주도 | - |
| 산도 | - |
| 입하시기 | - |
※출시일에 따라, 라벨 디자인 또는 스펙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roma
・숙성에서 비롯된 구운 견과류와 캐러멜 같은 깊은 향
・누룩에서 오는 고소한 단내와 함께 미세한 곡물 뉘앙스가 깔림
・야마하이 특유의 젖산 향이 은근히 감돌며,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
・화려하지 않지만 밀도감 있는, 숙성 사케의 단정한 향 구조
-Flavor
・입 안을 감싸는 농후한 감칠맛과 단단한 산미의 조화
・숙성으로 인한 구수한 단맛과 곡물의 깊은 풍미가 중심을 이룸
・누룩 유래의 단내가 뒤를 받쳐 부드럽게 이어짐
・묵직하지만 깔끔하게 마무리되며, 온도가 오를수록 맛의 층위가 더욱 넓어짐
-Temperature
・히토하다캉 (人肌燗) (35℃전/후)
・누루캉 (ぬる燗) (40℃전/후)
・죠우캉 (上燗) (45℃전/후)
-Pairing Dishes
・소고기 장조림
・된장찌개
・고등어 조림
・버섯 불고기 전골
주문 시에 1병 씩 출고일 지정 후, 개별 주문을 권장 드립니다.세금은 국내 배송이 진행 가능한 시점에 자동 대납 됩니다. 납부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2병 이상 주문 시에는 1일 1병씩 순차적으로 분할 발송 됩니다.
고객님들에게 약속합니다.
니혼슈 전 상품 -5℃ 빙온 보관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합니다.
검수 및 발송
담당자가 검수 후, 아이스팩을 동봉하여 안전하게 포장 및 발송 합니다.
배송 기간
출고일로부터 평균 약 3~7일 이내에 배송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관 상황에 따라, 지연 될 수 있습니다.)
제품 보장
배송 중, 제품이 파손 될 경우에는 100% 보상 처리 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