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 텐게이지 코슈 프렌치오크 오크통숙성 2021 750ml
열처리
산의 바람과 함께 숙성된 투명한 시간
야마나시현 니라사키시 카미노야마 지역의 베테랑 농가가 재배한
코슈(甲州) 품종으로 빚은,
도멘 드 텐게이지(Domaine de Tengeijis)의 대표 화이트 와인입니다.
레몬과 라임을 닮은 산뜻한 향이 먼저 퍼지고,
그 뒤로 오렌지필과 그레이프프루트의 미세한 쌉쌀함이 따라옵니다.
500L 프렌치 오크(미디엄 토스트) 통에서 발효·숙성시켜,
나무의 부드러운 향과 과실의 생동감이 조화롭게 녹아 있습니다.
입안에서는 날카롭지 않은, 맑고 정돈된 산미와 은근한 감칠맛이 이어지며
'코슈로 이런 깊이를 낼 수 있다'는 놀라움을 전해 줍니다.
무르지 않고 단단한 산도 덕분에, 전채부터 생선·돼지고기 요리까지 폭넓게 어울립니다.
※자연 여과만 거친 무여과 와인으로, 병 바닥에 약간의 침전물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11℃ 이하의 냉장 혹은 셀러 보관을 권장합니다.
-Information
| 상품명 | 도멘 드 텐게이지 코슈 프렌치오크 오크통숙성 2021 (ドメーヌ・デ・テンゲイジ 甲州 フレンチオーク 樽熟成 2021) |
| 주조사 | 도멘 드 텐게이지 (ドメーヌ・デ・テンゲイジ) |
| 원산지 | 야마나시현 (山梨県) |
| 주조미 | - |
| 특정명칭 | 리큐르 (リキュール) |
| 정미율 | - |
| 원재료 | 포도 |
| 효모 | - |
| 도수 | 14도 |
| 주도 | - |
| 산도 | - |
| 입하시기 | - |
※출시일에 따라, 라벨 디자인 또는 스펙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roma
・레몬, 라임, 자몽 등 시트러스 중심의 상큼한 향
・오렌지필과 흰꽃 향이 섞이며 부드러운 볼륨감을 형성
・프렌치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은은한 바닐라와 스파이스 뉘앙스
・전반적으로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엘레강스형' 아로마 구조
-Flavor
・입안 가득 퍼지는 레몬과 자몽의 산뜻한 과즙감
・프렌치 오크의 미세한 바닐라와 너트 뉘앙스가 뒤를 받침
・산도가 곱고 정제되어 과실의 풍미를 맑게 끌어올림
・피니시는 라임 껍질의 쌉싸름함과 미묘한 미네랄감으로 마무리
-Temperature
・유키비에 (雪冷え) (5℃전/후)
・하나비에 (花冷え) (10℃전/후)
・스즈비에 (涼冷え) (15℃전/후)
-Pairing Dishes
・광어회
・훈제 치킨
・조개탕
・두부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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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자케
열처리가 생략되어, 효모가 살아있는 제품 입니다. 신선한 맛의 보존을 위하여 냉장 보관이 필수인 제품 입니다.
히이레
열처리가 진행된 제품으로 나마자케에 비해 보관이 용이하며, 안정적인 맛이 유지된 제품 입니다. (나마즈메/나마쵸조 제품도 포함 됩니다.)
한정상품
출하되는 양이 한정적인 제품으로 소량만 출하되는 제품 입니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은 제품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1인 2병까지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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