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닷사이 BLUE Type 50 From NY 720ml

열처리



새로운 시대를 연 푸른 도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사케 브랜드 닷사이(獺祭).
2023년, 미국 뉴욕주 하이드파크에 새로운 양조장을 완성하며,
해외 현지에서 직접 빚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탄생한 첫 술이 바로 '닷사이 BLUE TYPE 50'입니다.
브랜드명 'BLUE'는 일본 속담 "스승을 넘어 더 푸르러진다"에서 따온 것.
일본의 닷사이를 뛰어넘는 술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원료는 일본에서 엄선해 들여온 야마다니시키.
50%까지 정미해, 하드슨밸리의 맑은 물로 빚어냈습니다.
결과물은 은은한 과실 향과 쌀 고유의 세밀한 단맛,
그리고 낮은 알코올에서 오는 부드럽고 유려한 질감으로 표현됩니다.
첫 출시작답게 아직 성장 과정에 있지만,
깨끗한 투명감, 균형 잡힌 산뜻함과 부드러운 코어를 동시에 지녀,
“뉴욕 태생의 닷사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창적 매력을 선보입니다.
이번에만 일본에 소량 수입된 특별한 기회.
앞으로 국내에 다시 들어올지 알 수 없는,
지금 이 순간만 즐길 수 있는 희소한 닷사이입니다.
-Information
상품명 | 닷사이 BLUE Type 50 From NY (獺祭 BLUE Type 50 From NY) |
주조사 | 주식회사 닷사이 (株式会社獺祭) |
원산지 | 야마구치현 (山口県) |
주조미 | 야마다니시키 (山田錦) |
특정명칭 | 준마이다이긴죠 (純米大吟醸) |
정미율 | 50% |
원재료 | 쌀 , 쌀 누룩 |
효모 | - |
도수 | 14도 |
주도 | - |
산도 | - |
입하시기 | - |
※출시일에 따라, 라벨 디자인 또는 스펙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roma
・갓 깎은 사과와 배를 닮은 산뜻한 과실 향
・은은히 퍼지는 메론·바나나 계열의 부드러운 뉘앙스
・쌀 본연의 세밀한 단내가 바탕을 잡아줌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한 청량감이 중심을 이루는 구조
-Flavor
・첫맛은 은근한 단맛과 맑은 감칠맛이 부드럽게 퍼짐
・이어서 레몬·라임 같은 산뜻한 산미가 중심을 잡아줌
・중반부에는 쌀 특유의 깊이 있는 풍미가 차분히 드러남
・마무리는 깔끔하고 청량한 여운으로 정리되어, 산뜻하면서도 균형 잡힌 인상
-Temperature
・유키비에 (雪冷え) (5℃전/후)
・하나비에 (花冷え) (10℃전/후)
・스즈히에 (涼冷え) (15℃전/후)
-Pairing Dishes
・참돔 카르파치오
・가리비 버터구이
・치킨 샐러드
・모짜렐라 토마토 카프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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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기스 및 라벨 상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송 중 미세하게 새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샐수있음] 아이콘 제품의 경우 배송 중 술이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품을 수령한 즉시 사진 촬영 후, 실시간 채팅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나마자케
열처리가 생략되어, 효모가 살아있는 제품 입니다. 신선한 맛의 보존을 위하여 냉장 보관이 필수인 제품 입니다.
히이레
열처리가 진행된 제품으로 나마자케에 비해 보관이 용이하며, 안정적인 맛이 유지된 제품 입니다. (나마즈메/나마쵸조 제품도 포함 됩니다.)
한정상품
출하되는 양이 한정적인 제품으로 소량만 출하되는 제품 입니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은 제품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1인 2병까지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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